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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소식

BMW 520d, 안전진단 받은 차에서도 화재 발생! 2018-08-05조회 : 18

긴급안전진단을 마친 BMW 차량에서도 화재가 발생하면서 BMW 리콜 조처의 신뢰도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2018년 31번째 사고가 발생했는데, 8월 5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전날 전남 목포시 옥암동의 한 대형마트 인근에서는 주행하던 BMW 520d 차량의 엔진룸에서 불이 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BMW가 주행 중 엔진 화재사고의 원인으로 지목한 ‘배기가스 재순환장치’(EGR) 모듈이 실제 화재의 원인이 아니라는 추정이다.

8월 5일 사고난 차량은 사고일로부터 사흘 전 BMW 서비스센터에서 긴급안전진단을 받고 EGR 등에 문제가 없다는 판정을 받았다는 것으로 그 심각성이 크다고 볼 수 있겠다.

BMW는 리콜 대상 차량에 대해 EGR 부품 내부를 내시경 장비로 진단하고, 침전물이 많을 경우 부품 교체와 청소 등의 후속조치를 하고 있는데,
안전진단을 마친 BMW 차량에서 또다시 화재가 발생하면서 EGR 모듈이 화재의 원인이 아닐 수 있다고 추정하는 자동차 전문가들의 의견이 있다.

일부 전문가들의 의견으로는 전 세계적으로 BMW 디젤 차량에 똑같은 EGR 모듈 부품이 쓰였는데 유독 한국에서만 화재가 빈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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