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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소식

자동차보험료 10월에 3-4%가 오를 예정이다 2018-08-05조회 : 24

자동차보험료 10월에 3-4%가 오를 예정이다

 

자동차보험료가 2016년 이후 약 2년 만에 오를 것으로 인상 폭은 최소 3∼4%, 시기는 오는 10월에 적용될 예정이다.

 

8월 5일 금융당국과 보험업계에 따르면 주요 손해보험사들은 올해 안에 자동차보험료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판단, 인상 시기와 폭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손해보험협회는 약 600개 정비업체의 등급 검증을 8월 중으로 마치고, 이를 토대로 손보사들이 8천개 정비업체들과 개별적으로 수가 계약을 맺게 된다고 한다.

 

손보협회 관계자는 "등급 검증을 마치면 8월 중 웬만한 업체들과 계약이 맺어질 것"이라며 "정비요금 인상을 보험료 원가에 반영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약 20%로 예상되는 정비요금 상승이 가장 직접적 인상 요인으로 연간 보험금 지급이 3000억원 늘고, 보험료에 2.9%의 인상에 영향을 주게 된다.

 

정비요금 인상, 손해율 악화 외에 최저임금 인상, 병원비 지급 증가 등도 자동차보험 업계의 손해를 키워 보험료 인상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고 한다.

 

한 대형 손보사 분석에 따르면 올해 최저임금 16.4% 인상으로 일용임금이 5.6% 오르고, 그만큼 사고 때 지급되는 소득보상금(휴업손해, 상실수익액 등)이 늘어나게 된다고 한다.

 

2018년 7월부터 상급·종합병원 2∼3인실에 건강보험이 적용돼 자동차보험으로 청구되는 병원비가 연간 550억원가량 증가할 것으로 에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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